필로르가 Filorga

프랑스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필로르가 연구소

안티에이징 솔루션의 선두주자 필로르가와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을 소개한다.

 

미학에서 영감받은 화장품

필로르가는 1978년 피부 노화 전문 박사 미셸 토드만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미셸 토드만은 미조테라피 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메조테라피는 나노입자 기술을 적용한 비수술적 기법) NCTF가 가장 유명하며, 피부의 6가지 주요 매개변수(수분, 주름, 단단함, 광채, 균형, 모공)에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전 세계 메조테라피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필로르가 베스트 셀러

의사들이 사용하는 메조테라피 주사 외에도 필로르가는 2007년 대중들을 위한 첫 번째 화장품을 출시했다. 이는 바로 히알루론산,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아미노산 등 50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각 층을 관통하는 NCEF다.

 

필로르가 베스트 셀러

필로르가 스킨케어 컬렉션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많은 제품들이 상징적인 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았다.

 

메조 마스크 & 타임-필러

필로르가 메조 마스크

메조 마스크와 타임-필러는 이미 많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유명한 제품. 프랑스에서 필수 스킨케어 제품인 메조 마스크는 풍부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밀도를 높여주고, 촉촉함은 물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빛나는 피부와 밝은 안색 등의 효과가 있으며, 도포 후 15분 정도 유지한 뒤에 젖은 화장솜으로 지워준다. 자기 전 나이트 마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타임-필러는 크림젤 질감의 수분 크림으로, 노화, 건조, 주름 등 해결에 좋다. 지속적인 수분을 제공하는 히알루론산으로 건조한 주름이나 깊은 주름 등 다양한 주름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 가능하며, 고농축 크림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옵팀 아이즈

필로르가 옵팀 아이즈

프랑스에서 베스트 셀러로 꼽히는 옵팀 아이즈. 다크서클, 눈가 주름에 효과적이며, 아침, 저녁에 손끝으로 눈가를 부드럽게 두드리며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시원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냉장고에 보관해두는 것도 한 가지 팁.

옵팀 아이즈

그 외 같은 여행용 제품도 있으니 휴대하고 다니거나 여행을 가서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피곤할 때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NCEF 인텐스 & NCEF 리버스

NCEF 인텐스

위에서 언급했던 NCEF 중 인텐스 제품은 멀티 세럼으로, 복합성부터 건성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에 좋으며, 주름, 단단함, 광채를 제공한다. 5배 좋은 세럼의 효과를 보고 싶다면 NCEF 에센스 사용 후 세럼을 도포해주는 것이 좋다.

NCEF 리버스

NCEF 리버스 크림은 피부의 질을 개선하고, 노화의 징후를 줄여준다. 이는 주름, 피부 탄력, 광채를 눈에 띄게 개선해주는 최고의 성분(히알루론산, 콜라겐, 비타민 A, H, E 등)을 함유하고 있다.

 

히드라 히알

히드라 히알

히알루론산 4종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집중적으로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제공하는 히드라 히알. 크림 사용 전 매일 도포해주는 것이 좋다.

 

미셀라 솔루션

클렌저 및 메이크업 리무버로 사용되는 미셀라 솔루션은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고,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재생을 촉진해주는 역할을 한다.

필로르가 미셀라 솔루션

보습과 진정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촉촉하게 세안 가능하다. 세안 시 화장솜에 묻혀 사용해주면 된다.

 

안티에이징 관리 시작은 언제부터

안티에이징 관리

많은 사람들이 안티에이징 관리는 언제부터하는 것이 좋은지 묻는다. 물론 사람마다 그리고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확실한 것은 안티에이징 제품을 빨리 사용하기 시작할 수록 피부가 덜 손상되고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적다. 보통 안티에이징 관리는 20대에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프랑스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파리 몽쥬약국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위 모든 필로르가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Author - O'bon Paris Team

Photographs - Phan Thanh Thủy and Haoyi Cheng